[카테고리:] Interior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1일차!

    포스트웍스 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1일차! 포스트웍스는 일산에 위치한 목공방이다. 고가의 최신장비도 많고, 무엇보다 확신있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결정하게 되었다! 나무를 주재료로 하는 가구제작의 기본과 심화과정을 함께, 33일간 빡시게 배우는 과정이다. 1일차-목차 *포스트웍스 공구가 충분하고, DEWALT 제품이 많다. 드릴 드라이버, 클램프의 통일감이 좋다. 이외에도 FESTOOL, SAWSTOP(FESTOOL이 인수했다고 한다.) 등 고가의 브랜드들도 보인다. *대표작품들 -보드게임 테이블 : 주문자의 50%는…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2일차!

    2일차인데 벌써 기록에 허덕인다..! ‘배우는 시간’이 끝나면 ‘기록하는 시간’이 시작된다. 이 기록의 시간은 사실 누군가 시키지도, 보고있지도 않기때문에 더 지키기힘들다. 하지만 오늘 정준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떠올라 컴퓨터 앞에 앉았다. “메모를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설명을 들으면서 동시에 메모를 하면 설명을 놓치게 된다. 더 좋은 방법은 배움의 시간이 끝난 후, 집으로 가는 길이나 집에서…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3일차!

    오늘은 포스트웍스와 같이 강추위도 3일차다. -12도가 체감되는 아침.. 요즘은 차를 타고 다니지만, 걸어다닌다면 더 추웠을텐데 걸어다니며 의지를 키워야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학원 동료분들은 모두 9시가 되면 서서히 모인다. 다들 부지런하고 멋진 분들이다. 좋은 학원은 이런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그 자체가 큰 강점이다. 3일차 스타트! 첫번째 결과물, 3단 박스를 만들었다! 3단 박스는 상/하판 중 하나와 좌우를…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4일차!

    포스트웍스 4일차. 이 날은 라식하기 전날이라 기록을 중단했다가 기억을 되새기며 써본다. *재단 재단을 할 땐 목재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응력의 작용으로, 얇은 나무는 휘어지게 된다. 넓은 나무조차도 양쪽의 직선은 반드시 맞춰야 한다. *테이블  -가구는 밸런스가 중요하다!   *테이블 형태의 가구는, 전후좌우를 틀림없이 표기하여 밸런스를 놓치지 않아야한다.  -다리   *결합은 상판과 붙은 윗면을 기준으로 맞춘다.  -프레임…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5일차!

    포스트웍스 5일차! 라식 후 첫 수업. 특별히 더욱 고글을 열심히 쓰고, 중간에 안약도 열심히 넣었다! 지난 4일차에 도면을 작성하고 재단한 좌탁. 상판까지 결합하여 도장까지 실시한다. *중간에 깨알질문 두 나무의 결합(소프트 우드 & 하드 우드. 버려진 하드 우드 색이 마음에 들어 궁금해졌었다.) 이를 위해선 상판 결합 전에 디자인을 하고, 트리머로 정확히 재단을 해두었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도장…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6일차!

    드디어, 그리고 벌써 6일차! 앉아서 머리로 배우는 것보다 몸으로 직접하는 것들은 왜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걸까? 하루 하루 새로운 목가구를 만들어내는 성취감. 그보다 가깝게는 트리머를 쓰며 바로 갈려나가 원하는 홈이 파지는 행위들에서 직접적인 쾌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오늘은 트리머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캐비넷의 서랍 제작을 진행했다. *트리머2 시작할땐 비트의 끝부분이 가이드쪽으로 오도록하여 시작한다.(왜였지?) ㅁ *큰…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7일차!

    오늘로 7일차,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날씨는 한결같이 맑다! 아침부터 라식 후 넣는 안약을 두고와 약국에 달려갔다오는 소동이 벌어졌다. 달리니까 오히려 상쾌! 오늘도 Cabinet이다. 지금까지 과제물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 *레일 – 서랍 외부/박스 내부(나사 : 12/15mm, 나사는 판의 두께를 기반으로 결정하니 항상 응용할 것!) 레일을 다는 작업은 생각보다 직관적이면서도 정확도를 요한다. 서랍 외부와 박스 내부에…

  • 포스트웍스 목공/가구제작종합과정 도전기 8일차!

    오늘은 포스트웍스 8일차. 그리고 드디어! 길었던 캐비넷(그래봐야 3일?)을 완성한 날이다!! 캐비넷의 도장을 많이도 고민했다.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내내 핀터레스트로 찾아본 ‘blue cabinet’ 검색결과 중 레퍼런스로 삼고싶었던 디자인들. ㅁ 그리고 내가 만든 캐비넷 형태를 고려해서 고민한 디자인 샘플들. 그렇게 완성된 나의 캐비넷은 마지막에 공개하겠다! 오늘은 선생님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됐다. 작업과 동시에 디자인을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